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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 확대를 통한 자신감 회복
이름와탕카 등록일2011.06.07 조회수1823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의 남성입니다.



몇년전부터 발기가 잘되지 않아 비아그라같은 발기치료제 약을 먹으면서 성관계를 갖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약을 먹어도 발기가 신통치 않고 금방 죽어버리더라구요.



제 생각엔 가끔 업소에 있는 여자와 성관계를 해서 그런가보다하며 별 대수롭지않게 여기며 넘겼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여자친구가 생겼고 성관계를 시도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발기가 잘 안되고

약을 먹었는데 오래 못가고 작아져버려 무척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텐 오랜만에 해서 긴장해서 그렇다고 넘겼지만 그말도 한두번이지 점점 부담이 되더라구요.



이러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 세인트비요기과에 온라인 상담후 발기보형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시간을 내서 발기력테스트와 상담을 받으로 세인트에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오랜시간동안 상담을 받았는데 원장님께선 비용도 고가고 아직 나이가 젊다고 운동을하면서 약이나 주사기로 직접 발기유발제를 주입하는 방법을 권하시더군요.

근데 제생각에는 성관계할때 마다 계속 그러기가 번거로울거 같아 그냥 큰맘먹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솔직히 수술비용이 부담이 되긴했지만 수술후에 마음 편하게 관계만 할 수있다면 더 바랄게 없었거든요.



수술이 끝나고 병원문을 나섰을땐 기대감와 흥분이 교차하면서 빨리 여자침구를 만나고픈 마음 뿐이였습니다.



모든치료가 끝나고 난 뒤 드디어 여자친구와 황홀한 밤을 보내기위해 발기 시킬려고 펌프를 눌렀을 땐 실망감에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생각처럼 발기가 안되어 당황 했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서 그날은 포기하고 다시 병원에 내원해서 원장님하고 같이 확인을 해봤는데 잘 되는거였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처음이라 작동법을 잘 몰라서 발기가 제대로 안된거더군요.



한동안 잘 사용하면서 지내다보니 더 컸으면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다시 병원에 찾아가 원장님과 상담을 했고 남성확대 시술도 했습니다.



지금은 굵기도 더 커지고 발기도 잘되서 여자친구도 많이 좋아하고

새로운 희망이 생겨서 너무나 원장님과 직원분들에게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관심 갖아 주셔서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설 잘보내시구 건강하세요.